제25공과 다윗의 유언
제 25 공과
(2026. 6. 21. 주일)
본문: 열왕기상 2장 1절∼3절
제목: 다윗의 유언
요절: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열왕기상 2장 2절)
1. 다윗의 유언
① 힘써 대장부가 되라:
하나님을 머리로 삼고 사람과 환경에 피동 되지 않는 독립성과 주권성으로 역할과 사명이 있는 자기 위치를 감당할 실력과 인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②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키라: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개개인을 직접 상대하시는 원리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명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두려움으로 지켜야 합니다.
③ 그 길로 행하라:
성공, 승리, 영광, 행복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인 말씀의 길로 행해야 합니다.
④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지키라:
하나님의 사랑의 동기와 구원의 목적인 말씀은 지공지성의 법이므로 말씀의 울타리를 벗어난 구원, 행복, 성공은 없습니다.
• 법률: 활동을 규제하고 제한하는 기준입니다.
• 계명: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율례: 법의 알맹이로 삶의 모든 영역을 망라합니다.
• 증거: 심판의 근거가 되는 기준입니다.
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여주신 지침서이자 구원의 설계도입니다. 내 형편과 사정에 따라 말씀을 가감하거나 치우치지 말고 기록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2. 순종의 결과
① 형통:
‘무엇’은 활동,‘어디’는 시공을 뜻합니다. 말씀을 지키면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합니다.
② 신앙의 계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말씀을 진실히 행하면 신앙의 대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집니다.
3. 세 인물에 대한 유언과 교훈
① 요압:
다윗의 최측근이나 성공과 출세를 위해 태평시대에 의로운 자들을 죽여 피를 흘린 위험한 인물인 그의 충성은 하나님과 다윗이 아닌 자기중심의 잘못된 동기, 목적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다면서 자기 위주로 충성하는 요압의 요소가 있나 돌아보고 시기를 살펴 조심스럽게 뽑아야 합니다.
② 바실래:
다윗이 환난을 만났을 때 사유재산을 털어 신실하게 공궤한 신앙의 사람입니다. 다윗은 그 공을 잊지 말고 은총을 베풀라고 유언합니다.
③ 시므이:
베냐민 지파의 비류로 다윗이 왕권을 잃고 쫓겨 다닐 때는 저주하다가 왕권을 회복하자 목숨을 구걸한 비겁한 인물입니다. 다윗은 그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라 당부합니다.
4. 하나님의 당부
다윗의 유언은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그네 세상에서 한 줌 흙이 될 육신을 위해 사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전부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의 법률, 계명, 율례, 증거인 말씀에서 벗어나지 말고 복된 약속의 길을 끝까지 지켜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