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공과 2차 딤나전쟁(2.삼손의 승리)
제 35 공과
(2026. 8. 30. 주일)
본문: 사사기 15장 1절∼5절
제목: 2차 딤나 전쟁 (2. 삼손의 승리)
요절: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사사기 15장 4절)
1. 다시 딤나로
① 얼마 후: 1차 전쟁 실패 후의 2차 전투는 더 격화되고 치열해집니다. 신앙으로 세상을 점령하려 할수록 악령의 저항도 거세집니다.
② 염소 새끼: ‘밀 거둘 때’는 세상의 결실 시기를 뜻합니다. 세상을 취할 때 세상에 구걸도 신세도 지지 말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리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③ 아내에게로 찾아가서: ‘아내’는 블레셋을 치는 구원의 자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세상은 선물이며 천국 건설의 소중한 자본이나 잠깐의 방심으로 삼손은 아내를 빼앗깁니다. 이것이 세상의 본질입니다.
④ 동생이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세상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은 원래 보다 더 좋은 세상을 제안하며 하나님 말씀을 버리라고 미혹합니다.
2. 딤나를 불지름
① 여우 삼백: ‘여우’는 내 안의 썩은 요소, 하나님과 끊어진 세상 요소를 뜻합니다.
②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말씀으로 살펴 내 속 여우, 자기중심적 요소를 모두 엮어 말씀의 불로 태워 없애야 합니다.
③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 신앙에 맞서는 세상의 결실을 무너뜨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블레셋의 대항
① 아내와 처가 소각: 방심의 순간 악령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고 잔혹하게 공격합니다.
② 삼손의 대응과 승리: 겉은 아내를 잃어 패전으로 보여도 삼손은 블레셋을 도륙하여 사명을 감당하고 승리합니다. 진정한 승리는 세상 모든 것을 잃어도 신앙은 지켜내는 것입니다.
4. 우리의 사명
성도와 세상의 전투는 성도의 믿음이 자랄수록 치열해지며 악령은 더욱 치밀하고 정교한 미혹으로 성도를 공격합니다. 우리의 세상 생활은 우리를 흠 없는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연단입니다. 불신자처럼 세상 자체를 삶의 목적으로 삼지 말고 우리는 내 안의 세상적 요소들을 점령해 나가야 합니다. 악령의 미혹을 이기고 믿음으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합시다.